에이프릴 인터뷰 거짓말, 팬 반박 "데뷔초 부터 이현주 겉돌았다. 왕따 느낌"

 

DSP 에이프릴과 이현주 사이의 공방전을 보면 십수년전

티아라 왕따 사건이랑 어쩜 그리 비슷하고 똑같은지.

세월이 그만큼이나 흘렀는데도 dsp는 여전히 그시대를 살아가나 봅니다.

진작에 이현주에게 사과하고 치울일을,, 끝없이 거짓말을 해서 여론만 더 나빠지고있죠. 

최근에는 스포츠경향 등 매체, 기자들과 인터뷰까지 한 에이프릴.

에이프릴 말로는 "이현주는 우리를 늘 범죄자로 만들었다."라면서

이현주를 또 매도하는데... 아니 피해자 이차가해를 어디까지할건지..

그래도 도대체 뭔소리 하는건지 인터뷰를 간단히 정리 해보긴 할게요. 

"이현주는 맨날 아파서 연습에 지장을 주고 이기적이었다."

뭐 이런내용이 주이고.. 핵심은 이거죠.

이현주 주장은 "데뷔전 연습생 시절부터 왕따를 당했다"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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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이나은 이진솔 등등은 "데뷔전부터 늘 친했고

왕따는 없었다. 이현주가 건강을 핑계로 연습에 소흘해져서

팀분위기가 나빠진것 밖에 없다" 뭐 이런식으로 주장을 하고요. 

 

그러면서 증거로 주장한게 2014년  보컬룸에서 찍은

이현주 김채원 셀카에요. 즉 연습생시절에 왕따가 있었다는

이현주 주장이 맞다면, 어떻게 이렇게 사진을 찍고 사이좋아보였겠냐.. 뭐 그거죠. 

하지만. 이날은 스케줄을 한 날과 일치하는데요. 사진속 목도리 보이시죠. 

네 바로 이 목도리. 2016년 2월 4일 양예나 중학교

졸업식이 있었던 날인데요. 결론적으로는 핸드폰이 없다더니

핸드폰이 잇었고, 근데 또 그냥 공기계일 뿐이라고 변명하고,

근데또 그 공기계로 찍은 흔한 셀카 한장도 없는 사이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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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지간히 안친했나보네요. 사적으로 찍은 사진이 이리도 없다니.. 

그냥 같이 찍은 사진은 99퍼센트 공식 행사, 스케줄이더라구요. 

이건 에이프릴 자체컨텐츠 밑에 달린 에이프릴 데뷔초 팬의 댓글이에요.

"dsp의 거짓말에 반박증거가 바로바로 나오는데, 그걸 누가 찾겠음?

데뷔초 팬들 아니면 이걸 어떻게 찾아오겠음? 팬들은 이미

dsp와 이나은 이진솔의 거짓말을 알고있다 .지금이라도 사과해라.

에이프릴은 팅커벨 전부터 진입장벽 쎄고 팀워크 안좋고

현주 겉도는걸로 말이 많았다" 뭐  이런말..

그런한편 더유닛때 효선과 이현주가 싸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이현주의 인성을 매도하는 일부 팬들도 있는데.. 그 진술마저도

일관되지 않고.. 그냥 에이프릴의 미래는 티아라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티아라는 한때 국내 탑을 찍어보기라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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