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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HQ 개국 드라마 "스폰서" 갑질 논란이 

남자 주연배우 "이지훈"의 갑질인가. 아니면 

"박계형" 드라마 작가의 갑질인가. 쟁점이 두가지로 떠오르네요.

중요한건. 스태프 측과 배우측이.. 현재 사이가 안좋다는것이겠죠?

무탈한 촬영이 아니라는거. 분위기 안좋다는게 팩트일건데요. 

"갑질배우" "작가와 스태프를 교체한 배우"로 몰렸던 이지훈이

최근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장문의 글을 인스타그램에 기재했네요

솔직히 주지훈 유아인 급도 힘든게 작가 교체인데

이지훈 정도의 인지도 배우가 교체가 가능할거라 생각은 안했거든요.

(하지만 드라마 제작사가 이지훈 소속사라는 말도 있었음)

역시나. 이지훈 배우 글 읽어보면 배우말에 수긍이 가네요. 

"내 친구와 현장FD(스태프) 마찰 있던건 사실"

"다른 스탭들관 문제없이 잘 지냄. 하지만 FD가 나와 내친구

그리고 다른 단역 배우에게 막말하고 막대한적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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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파티는 친구가 아닌 팬분들이 해준것이며 스탭 모두의 식사챙겨줌"

"바지 벗고 난동 부렸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거짓"

"옷갈아입을데가 없어 길거리에서 갈아입었고 스텝과 친구들이 가려줌"

"친구와 에프디 싸움, 눈빛으로 동조했다는것은 거짓. 친구 말림"

"사과하러 갔더니 비아냥 거리며 변호사 운운하며 법적 대응 예고"

"작가교체? 전혀 사실이 아님. 카톡내용 올릴수 있음" 등등.

음.. 뭔가 감정이 안좋아서 꼬였고, 감정 싸움 하다가

이렇게 갑질 폭로로 사건이 커진것 같네요.

그런가 하면 배우 오나라가 "왜 버텨~ 즐기며 살아야지~"

라는 응원 댓글 달았다가,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고

댓글을 삭제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오나라는 별생각 없이단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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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오나라와 이지훈은 작년 2020년 "99억의 여자"

라는 kbs 드라마에 출연을 같이한 전적이 있더라구요.

근데 "갑질배우 편들지마라. 너도 갑질배우냐"하면서 공격을 받은거죠.. 

갑질논란 뜨고나서 골프장 공격까지 들어왔네요.

"촬영이 이렇게 행복할수가"라고 적고 골프장 사진을 올렸던 이지훈.

그런데 "작가 교체 하고나서 촬영 들어가고 올린글이다.

작가 짜르니 그렇게 행복하냐"하는식으로 몰아간듯..;;;

이지훈은 그냥.. 골프가 좋은 사람인데, 골프장에서 찍어서

좋아서 그렇게 적었다는데.. 

 

갑질은 오히려 작가가 한거 같은데요. 6부까지 분량 거의 안주고

"그뒤로 아이디어가 없다 아이디어좀 달라"면서

아예 이지훈을 남주 취급 안했더라구요. 작가 도대체 뭐하시는 분인지..

12부작 드라마인데 6부까지 분량 안주면 그게 남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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