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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유흥업소 무전취식 사건이 결국 법정으로 가네요.

앞서, 박유천은 "리씨엘로"소속사로 가서 새 활동을 시작했으나

갑자기 일본 소속사와 이중계약을 하는등.. 논란을 빚었죠?

이에 씨엘로 대표 즉 사장이 박유천을 "무단취식 6억" 혐의로 고소를 했더라구요.

아니근데 술을 도대체 얼마나 많이 먹고 얼마나 자주 먹으면

6억치 외상이 생기나요? 물론 유흥이라는게 만원짜리 술이

10만원 되고, 술이 문제가 아니라 여자 종업원 부르고 하면서

뻥튀기되는건 알아도 진짜 얼마나 유흥을 즐겼나 싶은데요. 

"박유천이 마카오, 필리핀 원정도박에 가담했다.

당시같이 갔던 일행 증언도 있고 출입국 기록도 있다"라는 리씨엘로 대표. 

더 기가막힌건. 이 "리씨엘로" 대표라는 사람의 과거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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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씨엘로 대표는.. 박유천이 동방신기 탈퇴한 당시부터

지금까지 계속 같이해온 매니저 출신이래요. 매니저가

박유천 따라서 소속사도 옮기고, 심지어 회사까지

설립해가면서 박유천 연예활동을 매니지먼트 해준사람이란거죠. 

그런데 십수년 동고동락한 사람을 내팽겨친다?

심지어 계약을 위반하고 다른 회사랑 이중계약을 한다?

그러니 참고있다가 터트린것이 유흥업소 무전취식일건데요.. 

회사 대표는 현재 유흥업소 요금은 본인이 대신 배상한 상태고

그 외 박유천 개인 채무도 변제해준게 많다고 하네요. 

"박유천이 거짓말을 하고있어 그냥 넘길수만은 없다.

내가 인간적으로 상처받은것도 크다. 현재 박유천에게

법률대리인 통해서 내용증명 보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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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나 합의는 절대없다"라는 A씨의 말들..

진짜 박유천은 뜨는 소식마다 나쁜뉴스밖에 없네요

이런 박유천을 좋아하는 팬..혹시 아직 남아있나요?

그런가 하면 반박하는 주장도 만만치않은데요

"박유천이 대주주인 회사에, 오랜 매니저 인연을 믿고 

대표까지 시켜준거다. 그런데 횡령에 배임에 궁지에 몰리니

악의적 루머 유포하고 배신하고 고소까지 하는거다"라는 말도..

참..한때 박유천을 좋아했던 사람에게 이건 예의가 아니죠.

옥탑방왕세자, 해무 팬들이라든지 박유천이 드라마 영화 연기로 은근히

흥했었거든요. 드라마 팬도 많았는데. 거기다 동방신기 팬에 JYJ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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