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항문털 마약검사? "팔 다리 체모 밀어서.." 배상훈 경찰대 교수 증언

 

 

참 세상이 좋아지다보니 이제는 이런것도? 싶은것조차

쉽게 알게되네요. 인터넷 뉴스매체 그리고 유튜브 렉카들..

다방면으로 취재나 재보가 가능해져서 그럴까요.

박유천 마약 검사를 항문털로 했다는 소식까지..

그건.. 너무 tmi ..아닌지..... 

동방신기 jyj 출신 박유천이 마약 했다는건 이젠

온국민이 알죠. 마약검사를 할때 머리카락 등 체모로 

한다는 것도 대부분 아실건데요. 따라서 박유천 역시

머리카락이나 팔털 다리털을 썼겠거니 했는데. 

최근. 배상훈 교수가 박유천 관련 뒷이야기를 전했어요.

"황하나 사건" 재벌3세 수사에 대해 다루면서

황하나 남편의 의문사도 짚고.. 황하나의 전 남친,

전 약혼자였던 박유천 이야기 역시 빼놓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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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박유천이 팔 다리 제모를 하고 출두했다."

"머리카락은 염색한 상태였다. 그래서 논란이 되었다."

"그때 나왔던 이야기가. 항문에 있던 털을 뽑아 검사했단 이야기였다"라고.

염색 안하던 사람이 염색을 갑자기 한다? 마약 검사에서

걸리지 않으려고 쓰는 약쟁이들만의 비법이라고 해요.

머리는 염색하고, 팔다리 털은 뽑고. 

하지만 국과수가 그리 만만한 곳은 아니라서 항문털까지 뽑기도 한다고.

범죄, 경찰 관련 교수의 말이니 당연히 신빙성이 있는 말이겠죠. 

실제로.. 박유천은 소변으로 하는 간이 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왔으나, 체모 검사에서 양성이 나옴...

그리고 박유천은 팔 다리등 체모 대부분을 제모했다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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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팔다리 제모했을거면 겨드랑이 털도 제모를 했겠지요.

근데 항문털 마저도.. 브라질리언 왁싱을 하면

검출을 할수 없다고 하네요. 참.. 경찰도 할짓이 못되네요..ㅎㅎ 

팔다리 제모상태. 대부분 남자들은 종아리에 털이 많지요.

저기 다리에 흉터는 필로폰 부작용중 하나라고 해요.

"메스버그"라고, 피부에 벌레가 기어가는듯한 가려움증을 느낀다고..

하지만 박유천은 "대상포진이다"라고 의혹을 부인했었죠.. 

한때는 황하나 얼굴을 팔에 문신하기도 했던 박유천..

이 타투 역시 상처 가리기 위한 위장용 아니냐 말도 나왔었고..

황하나 역시 박유천 이름을 팔에 문신 타투로 새겼었지요.

지금은 둘다 지웠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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