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민규 논란, 스탭 안고 들고? 33초 스킨십 동영상 가요대축제 대기실 사건

 

 

세븐틴 민규가 또 사건 사고를 치네요.

그렇잖아도 데뷔전 과거 학창시절에 학폭 논란도 있었고

장애인 조롱 비하 논란도 있었던 민규인데요.

이번에 터진 사건은 바로 스탭과 밀접 스킨십..접촉..

스탭을 안아드는듯한 행동을 한 민규.

팬들 반응도 당연히 좋지 않을수 밖에 없고요

여혐틴 중국틴 여미틴 등등의 말등 차가운 반응만 나오고 있네요. 

사건이 터졌던건 작년 12월 17일의 일이네요

영상이 터진건 엊그제 3월초고요. 

바로 kbs 가요대축제에 세븐틴이 참석했을때 일어난 일인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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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스탭들과 사이좋고 잘지내는것도 좋지만

저렇게 스태프를 들고 안고 하는건 좀 충격적이네요

팬들이 볼때 기분이 좋을수가 없는데요. 

영상으로 보면 더해요. 이게 잠깐 찍힌거라서 이런건데

평소에도 저런식으로 만지거나 안거나 들거나 하는게

많거나 흔하거나 아무렇지 않다는 뜻 되겠죠?

이야기를 나누다가 드는거 보면 아마

힘자랑을 하거나 내가 너 들수있다 이런 이야기를 한후

여성 스탭이 말로 허락을 해줬든 암묵적 동의를 해줬을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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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이 팔을 약간 드는 제스쳐를 취하자

세븐틴 민규가 바로 여성 스텝을 번쩍하고 들더라구요.

캐럿들은 이런거 봐도..아무렇지 않나요? 

내 최애면 저는 탈덕했을것 같은데.......... 

얼마전 빨간옷 입고 2번남 윤석열 지지하는듯한 사진을

올려서 논란도 되었는데 해명도 없고 그 이전에는 예원누나

사건도 잇었죠. 그그 이전에는 부동산 투기 사건까지.. 

물론 이런 영상을 몰래 찍은 사생도 좀 무섭긴 한데..

"껴안고 뽀뽀한것도 아니고 괜찮다" 라는 반응도 많더라구요.

아니 시상식 어워드 대기실인데 당연히 뽀뽀는 안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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