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 행방불명된지 3시간 반만에 싸늘한 주검
시신으로 돌아와서 서울시장과 대한민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충격을 주고있지요
아마도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즉 자살을 한것 같고
자살이유는, 박원순 비서가 "성추행 당했다" 라고 고소를 한것 때문인데요.
한켠에서는 박원순 극성 지지자들이 박원순 여비서 신상털기에
들어가면서 2차가해가 우려되고있고..박원순이 자살함에 따라서
수사가 종료되면서 제대로 수사가 이뤄지지 않은것에 대한 우려도 있고요
또한 여비서는 본인의 고소로 박원순이 자살한걸로 충격을 받아
현재 정신과 치료받는 중이라고 하죠. 여러모로 피해자 여비서분이
제일 고통을 받고있는데요 .
그런한편..과거 박원순이 "사장님귀는 당나귀귀"에 비서와 출연했던게 알려지면서
당시 박원순이 비서관에게 한 갑질들이 논란이 되고있더라구요.
"이정도면 꼰대다"싶을정도의 박원순의 행보는, 대본이라고 해도 충격일 정도엿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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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원순은 매일 새벽 5시 40분쯤에 조깅을 시작합니다.
당시 체감온도 마이너스 15도임에도 불구 조깅.. 문제는 비서관과
아침조깅을 같이한다는 것이지요. 이에대해서 패널들이 왜 굳이 같이하냐 묻자
"같이 운동하는거니까~"라고 해서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죠..
문제는.. 새벽 조깅의사를 박원순 비서에게 물어본적이 없고,
박원순 변명은 "한번도 싫다고 한적 없어서 같이했다"라고..헐..
그럼 누가 싫다고 안하겠다고 간큰소리하나요.. 그뿐아니라 운동하는건
업무시간이 아니라서 시간외수당을 주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돈 안준것도 안준거지만, 아침일찍 5시 40분 도착해야하니
비서관은 새벽 4시에 집에서 나온다고 하고요. 그러다보니 아침도 거르고와요.
부인에게 식사부탁하기도 미안해서 미숫가루 조금 먹고 온다고 하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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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러고나서 비서관은 공복인채로 박원순 혼자 밥먹으러 가더라구요
박원순 시장 밥먹는동안 비서는 밖에서 박원순 밥먹는거 지켜보고..
이에 김숙이 "비서관은 공복인데!"라면서 탄식하기도 했죠..
뻔히 굶고온거 알고, 배고픈거 알텐데 혼자만 먹는거죠..
뭐 어쩔수없는거려나요? 비서가 원래 하는일이 박원순을 보좌하는거니까요.
또한.. 박원순 비서는 매일 조깅을 하는데, 다리를 다친상태로
계속 조깅을 해서 다리가 낫지않는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뿐만이 아니라 ㅋㅋ "오늘 점심 뭐드실래요~?"
"오늘 뜨끈한 갈비탕이나 곰탕?" 직원들끼리 이렇게
메뉴 정하면서 기뻐하고 있는데 이때 박원순이
사찰에서 오찬 업무수행이 있었어요. 즉 절밥먹으러가는거죠
근데 "자기들도 같이먹어~"라고 하면서 메뉴 정해줌.........ㅎㅎ..ㅎ..
어찌저찌 험난한 하루일과 끝내고, 가족들하고
저녁먹으려고하는 비서관님.. 근데 박원순이 같이먹자고 합니다..
가족약속이 있어서 ..라고 하면서 애둘러 거절하는데 이때 박원순이
같이먹으면 되잖아~ 라고 하면서 비서관 가족 저녁식사에 끼어듬..
비서관 와이프 놀란눈 되고.. 비서관 아들은 먹고싶던거 못먹고
박원순이 먹자고 한 짜장면 먹으면서 형용못할 표정 짓고있고..
이게 컨셉이라는 사람들 있지만 이런 컨셉이 박원순 이미지에 뭐 도움되겠나요
그야말로 최악이고..완전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는데..다시봐도 경악스럽네요
갠적으로는 상사로 모시고싶지않은 그런 사람이에요.. 서울시 공무원들
진짜 일 힘들겠어요... 상사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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