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집 압구정 현대 "생활고에 원형탈모"라더니 한강뷰 아파트?

 

연예인 걱정이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다라는 말이 있죠.

줄임말로는 연쓸걱. 아무리 힘드니 어쩌니 생활고가 있니 해도

몇번 방송에 출연하고나면 금방 수천만원 수억이 생기는게

연예인이라는 직업 특성 같아요.

 

 

이번에 공개한 이지혜 집만봐도 그렇더라구요. 물론 이지혜가

방송생활을 30년 하기도 했고.. 요즘 또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운영하면서..대박이 터지기도 했죠?

 

이지혜가 공개한 집은 딱 한강이 보이는 한강뷰 신축 아파트..

와..집이 너무 깔끔하고 좋은데요. 이런 좋은 집에서 살려면

최소한 10억 20억은 있어야 한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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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남편과 아이와 살기 딱 좋아보이는 그런 집이에요.

이지혜가 워낙에 꾸미고 이런걸 잘하는지, 집도 깔끔하고 예쁘고

세련되게 잘 정돈되어있고.. 가구나 소품 보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한때는.. 활동을 너무 못하고 2년간 공백기를 가지게 되면서

일이 없다보니 생활고가 오기도 했다고 하는 이지혜.

샵으로 그렇게 대성공을 했는데도 생활고가 온다는게 넘 신기하고 충격적이었죠

 

생활고가 심해서 불안장애가 오고, 심지어 불안감으로 인해서

원형탈모까지 왔다고 했었죠 과거에 해피투게더 출연했을때 ㅠ

이때가 2016년인데.. 5년 사이에 완전 대박이 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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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지금 이지혜 집이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요.

원래 집은 강남 저층 아파트에 살았는데 돈 벌어서

고층에 전세집 얻은거라네요. 전세라고해도 압구정 현대면.. ㅎㄷㄷ..

 

 

아무래도 이지혜도 방송 계속하고 홈쇼핑도 하고, 큰태리도 전문직종이고..

남편 회사에 세무사에 직원들까지 있을정도면 엄청 돈 잘버는거겠죠?

애초에 강남 저층집이 시어머니가 해준 집이라고 하더라구요

남편이 어릴적에 살았던 집이라고.. 이제 돈벌어서 신축 전세 온거겠지요.

 

압구정 현대 아파트가 전세가만해도 12억에서 15억 정도라고 하죠.

매매로 하면 40~50억.. 3년전에 사람이좋다 나왔을때

생활고로 본인 아파트  팔고 부모님 집에 들어가고 힘들었다고 하던데

지금은 이렇게 잘되서 너무너무 다행이고 너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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