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 요아리 학폭 일진 과거 ? "사고쳐서 중2때 자퇴, 일진 중에서도 짱"

 

 

요즘은 어째 음악 프로그램 경연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하면

출연자중 한두명은 꼭 일진소식, 학교폭력 학폭 과거가 나오네요

무슨 캐내는 족족 터지는 지뢰도 아니고.. 뭐 그만큼

과거보다 요즘이 도덕성이나 인성등에 엄격해졌다는 뜻도 되겠죠? 

미스트롯2의 진달래에 이어, 이번에는 싱어게인 탑6

요아리가 일진 학폭 저격글이 올라왔네요.

참고로 요아리 본명은 강미진, 87년생으로 현재는 35세에요.

스프링쿨러로 2007년에 데뷔를 햇고요. 

중학교 2학년때 중퇴하고 미용실 다니던 과거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갠적으로는 솔로곡 "저기요"를 잘 들었던 과거가 있는데..

학폭 저격이라는 말에 처음에는 "아니 왜 그땐 글 안올렸지?"하는 맘도 들고요

실제로 과거 보이스코리아2때도 출연했었는데 그땐 또 왜 안올렸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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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반면에 "아 솔로는 그만큼 못떴고" "보이스코리아2 때는

피해자분이 요아리를 못알아봤거나 보이스코리아를 안보셨겠지"

이런생각을 하면.. 지금 뒤늦게 화제와 논란이 된것도 살짝 납득. 

여튼. 요아리 학폭 저격글 내용을 한번 살펴볼게요.

일진출신, 아이들 엄청 때리고 사고쳐서 자퇴.

그래놓고 집안사정으로 자퇴했다고 거짓말.

자퇴후 다른중학교 복학후 또 자퇴당함.

일진들 중에서도 요아리는 짱이었음. 

본인의 말을 증명이라도 하듯 초등학교 중학교 졸업앨범

사진을 첨부하기도 했네요.. 뭐 요즘이야 졸사로 쉽게 조작할수 있다지만

저맘때 세대는 또 이야기가 다르죠..수십년전 이야기를

아직도 기억할 정도면 정말 끔찍할 정도로 강렬한 기억이 아니었나..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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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피해자 분의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인데요.

피해자분이 다시 글써서 '실명을 써서 글이 삭제된듯하다.

자작 절대 아니다. 힘없는 친구들 괴롭히던 날라리였다' 라고 해명. 

그런가 하면 요아리의 과거중 브아걸 이야기도 나오는데요.

원래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였으나 목소리가 브아걸 보다는

락쪽에 어울려서 락밴드 쪽으로 컨셉잡고 스프링쿨러로 데뷔를 한거죠

그때문에 브아걸 노래 가이드 녹음할때마다 울었다고 하네요. 

뭐 어찌보면..브아걸로 데뷔를 했다면 진작에 피해자가

더 빨ㄹ ㅣ알아보고 브아걸에도 막대한 피해를 끼쳤을듯요..

이래서 사람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니 늘 착하게 살아야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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